먹튀검증-토토즐 먹튀신고-TOTOZL 


라모스의 직설, “바르사가 터널에서 심판 압박하더라”

토토즐 운마 0 05.07 18:35
                                                


레알마드리드의 주장 세르히오 라모스(32)가 격전 끝에 2-2로 비긴 FC바르셀로나와 


엘클라시코에서 벌어진 논란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스페인 스포츠 신문 아스는 7일 새벽 바르사와 레알의 2017-18 스페인 라리가 36라운드 


경기가 끝난 뒤 진행된 선수 인터뷰를 보도했다.


라모스는 “바르사가 이미 라리가 우승을 했지만 챔피언스리그 결승을 위해 


좋은 흐름을 유지하면서 바르사의 무패를 깨고 싶었다. 


시작부터 이기고 싶었다”며 무승부 결과에 아쉬움을 표했다.


라모스는 바르사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가 부상으로 쓰러진 상황에 계속 경기를 속행한 것에 대해 묻자 


“동로가 넘어져있을 때 부상이 심각한 상황이면 보통 공을 내보낸다. 


하지만 이번엔 그런 심한 부상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었다. 


바르사를 최대한 존중하지만 경기를 멈출 필요는 없는 상황이었다”고 답했다.


라모스는 이날 여러 차례 심판 판정에 논란이 있었던 것에 대해 경기 중간 터널에서 벌어진 상황을 밝혔다. 


“바르사가 터널에서 심판을 좀 압박하더라. 모든 말을 다 하더라. 


카메라가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모르겠다. 그건 축구가 아니다.”


라모스는 바르사가 이날 심판을 압박한 행동을 비판했으나 라리가 우승은 정당하다고 했다. 


“바르사가 심판 덕분에 라리가 우승을 한 건 아니다. 우승할 자격이 있는 팀이었고, 


축하해주고 싶다. 우리는 실패했고, 발전해야 한다. 라리가에선 바르사가 더 균형을 갖춘 팀이었다.”


라모스는 끝으로 경기 내내 레알 선수들과 감정 다툼을 벌인 수아레스에 대해 


“난 여기 누굴 가르치러 온 게 아니다. 그래서 심판이 있는 것이다. 


모두 다 자기 어머니나 아버지가 있다. 나도 집에 애가 셋이다. 


내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 만으로 충분하다”며 신경 쓰지 않겠다고 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