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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류냐 이적이냐' 카와이 레너드-포포비치 감독 전격 회동

토토즐 운마 0 06.07 15:01
                                                


카와이 레너드 드라마의 종영이 다가오고 있는 것일까. 


ESPN의 애드리언 워나로우스키는 지난 6일(한국시간) '2018 NBA 드래프트 스페셜' 방송에 출연해 


"포포비치 감독과 카와이 레너드가 드래프트 데이를 앞두고 만남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현재 많은 팀들이 레너드에 관심을 갖고 샌안토니오에 전화를 걸고 있지만 


샌안토니오는 트레이드에 관심이 없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샌안토니오가 드래프트 날짜에 맞춰 레너드와의 만남에 나서는 배경은 두 가지로 해석된다. 먼저 레너드를 팀에 잔류시키는 방안이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현재 샌안토니오는 레너드에게 5년 2억 1,900만 달러의 '슈퍼맥스' 


계약 제시를 고려하고 있을 정도로 레너드의 잔류를 원하는 상태다. 


이번 만남을 통해 레너드에게 계약을 제시한 뒤 레너드가 이를 받아들인다면 계획대로 연장 계약을 체결하면 된다. 


그러나 레너드가 연장 계약을 거부하고 이적을 원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샌안토니오는 곧바로 레너드를 원하는 팀들과 카드를 맞춰 드래프트 데이를 전후로 그를 트레이드할 확률이 높다. 


따라서 어떤 방향으로 결론이 나든지 간에 이번 만남은 레너드와 샌안토니오의 마지막 협상이 될 가능성이 크다. 


레너드는 샌안토니오의 미래가 될 수 있을까. 2018 NBA 신인 드래프트는 오는 6월 22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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